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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09.2018

동아시아 도시들, 유엔환경 주최 ‘맑은 공기 주간’ 참가

지난 3월 19일-23일, 방콕UN컨퍼런스 센터에서 진행된 ‘맑은 공기 주간’ 동안 열린 ‘아시아-태평양 맑은 공기 파트너십(Asia-Pacific Clean Air Partnership, APCAP) 합동포럼’에 베이징시, 지난시, 울란바토르시가 참가하여 지방정부의 현황을 공유했다.

일주일 간 진행된 ‘맑은 공기 주간’은 정부, 전문가, 민간 부문 및 시민사회가 모여 아태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해결책을 논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그 중 제 2회APCAP 합동 포럼은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해결방안’을 주제로 이틀간 개최되었고 학계의 교수, 정부의 장관, 시민운동을 주도한 유명인사들, 민간 부문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가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클레이 동아시아본부는 유엔환경과 공동으로 APCAP 합동 포럼 중 ‘세션 4: 맑은 공기를 위한 지방정부와 시민들의 실천’을 주관하였다. 이클레이 동아시아본부가 운영 중인 ‘동아시아맑은공기도시협의체 (EACAC)’ 활동의 일환으로 열린 세션에는 EACAC 참여 도시인 중국 베이징, 지난 및 몽골 울란바토르가 참가하여 도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였다. 특히 도시계획에 대기질 정책을 통합하는 등 장기 대책의 필요성과 대기질 개선 정책 개발, 재원조달 및 이행을 위한 지방정부, 기업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의 중요성 등이 주로 논의되었다.

또한 도시간 협력 증진을 위한 도시협의체의 역할도 논의되었는데, Ashish Rao Ghorpade 이클레이 남아시아 부본부장은 “도시협의체는 대기오염 관련 자원 및 지식 교류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시, 환경 전문가, 파트너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 간의 실질적인 협력을 지원함으로써, 도시가 더 나은 정책을 추진하도록 지원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클레이 등 도시협의체들은 대기질 측정, 대기질 개선 계획 수립 등 지방정부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EACAC 참가도시들은 APCAP 포럼 외에도 ‘맑은 공기 주간’의 마지막 날에 개최된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방안 교육’에도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환경연구소(IGES)가 주최한 것으로, 참가도시들은 지속가능한 교통 정책이 대기오염과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정량화하는 방안, 성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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