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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08.01.2018

RCAP 2017: Highlights

이클레이, 베트남 기획투자부(Ministry of Planning and Investment), 아시아 저탄소개발전략 파트너십, 저탄소개발전략 글로벌 파트너십이 공동 주관한 “2017 아시아 태평양 회복력도시 포럼”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어, 이행 가능한 대안의 모색과 각 지역 도시의 영향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쉽과 목표 설정이 논의되었다.

이클레이 사무총장 Gino van Begin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아젠다 형성시의 영향력면에서 RCAP 등 지역 행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 포럼에서 우리가 생성하는 아이디어들, 토론하는 이슈들, 만들어 내는 대안들은 회복력 있는 도시 수립을 위한 글로벌 논의 과정에 반영됩니다. 우리는 의견수렴 체계를 수립해 지방정부가 글로벌 논의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팀푸(부탄) 시장 Kinlay Dorjee는 지난 2년 간 부탄이 RCAP에 적극 참여했다면서 도시 회복력 증진을 통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베트남 기획투자부의 Pham Goang 박사는 유치도시인 호치민시의 인구가 곧 천만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응이 주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이 회복력 도시 건설 방안을 방콕 등 다른 메가도시들로부터 배울 기회라고 말했다.

 

COP23과 회복력

첫 세션에는 다양한 UN기관 대표들이 참석하여 2016년 채택된 파리협정 달성을 위한 NDC 이행에 있어 지방정부의 역할과 COP23에서 도시회복력에 대한 논의와 그 함의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클레이 사무총장 Gino van Begin은 이번 해 COP23에서 이클레이가 공동 주관한 ‘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의 성공을 공유하고, 파리협정은 ‘중단없는 불가역적인’ 것이라며 올해 발효된 파리협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파리협정 하에 도시와 지방정부들은 지역 기후행동의 확산을 요청받고 있다면서 “이 순간이 국가별 감축계획 달성과 전 세계적 이행촉진을 위해 지방정부의 참여를 이끌어 낼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UN-Habitat의 기후변화 담당관 Liam Fee는 최근 발간된 “파리협정에서의 지속가능한 도시화 – 도시관점에서 NDC의 검토" 보고서를 소개하면서, 홍수, 가뭄, 해수면 상승 등 위협이 증가하면서 많은 아시아 도시에서 적응 이슈가 점점 더 중요해 질 것임을 강조하였다.

UNDP 베트남 지부의 Jenty Kirsh-Wood는 ‘목표설정, 재정, 적응 전략의 계획수립과 이행에 있어 파트너십’이라는 세 영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의 달성을 위해 정부기관 뿐 아니라 기업과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참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부 계획에서 제시된 목표에 근거하여 수많은 다른 의제들을 통합하는 것도 성공적 이행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파트너십과 관련해서는, 많은 도시들이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적응정책 이행을 위해 위험 전가, 보험 외에도 더욱 창의적인 메커니즘이 요청된다고 말했다.

도시회복력을 위한 재정과 도시계획

주제별 세션 B에서는 도시 회복력 향상을 위한 재원조달 문제가 논의되었다. 최근 도시 인구의 증가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면서, 한정된 자원의 문제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물, 교통,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도시들의 취약성이 증대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시아 도시들은 좀더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원메커니즘 수립 이니셔티브들을 발족했다. 이 세션에서는 기반시설의 부족, 재난대응력의 부족 및 적절한 개발계획의 부재 등으로 인해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도시의 사례도 소개되었다.


RCAP 2017: Day 2

도시회복력 재원조달

재원조달 세션에는 지방정부의 기후행동에 재정을 지원하는 양자, 다자 기관들이 참여하여, 지방정부의 요구와 정책이행 역량 및 재정 기관의 우선순위를 연계하는 방안, 그리고 국제개발협력의 재정메커니즘에 기후프로그램을 통합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CDIA의 Susan Jose는 기후변화 위험 및 취약성에 대한 검토, 환경 및 사회적 영향의 측정 및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개발을 통해 개발 프로젝트의 기획 및 준비 시 기후변화와 회복력 측면을 통합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GGGI의 Pranab Baruah은 기후변화 적응과 감축 측면을 모두 포함하는 통합 프로젝트에 대한 재정지원이 증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GIZ의 Ruth Erlbeck은 금융기관들과 협업의 어려움에 대해 발표하였다. Ms. Ruth Erlbeck은 “금융기관들은 기존 방식을 고수하기를 원하므로 통합적인 프로젝트를 선호하지 않는다. 관행은 지속가능한 혁신적 방법을 도입하는데 지속적으로 걸림돌이 되고 있다. 따라서 재원조달 메커니즘 구축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도시의 리더십과 의지에 달려 있다."

 

One Planet City Challenge: 지역관점

도시의 회복력 증진 실천사업에 중점을 두고 매년 우수도시를 선정하는 WWF의 One Planet City Challange 관련 세션도 진행되었다.

필리핀 산타로사 도시환경자연자원국의 Erlinda Creencia는 도시가 농촌에서 도시로,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이행함에 따라 겪었던 변화와, 폐기물 및 물관리 정책, 석탄 연료 시설, 자원회복 등에 대해 소개하였다.

베트남 BTC와 MPI 기후변화대응 및 녹색성장금융 프로그램 공동행동의 Le Duc Chung은 베트남의 3개 주에서 행해진 정책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기준점 설정, 조직 및 기술역량 평가, 기후변화 행동계획, 도시마스터플랜의 개정 등 일부 정책은 중앙정부에 의해 수행되고, 지방정부는 사회경제적 평가, 기후변화 지도 제작, 수자원 조사 등을 실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3개 주가 적응력 평가를 위한 시범사업을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근교 도시 생태계와 도시 기후회복력

기후변화가 도시 근교 생태시스템에 대해 미치는 영향과 도시 기후회복력 증진을 위한 도시 생태시스템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도 진행되었다.

GEAG의 Ajay Kumar Singh는 도시 근교에서 생태계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 원인으로는 급속한 도시성장과 인구증가, 생태계를 파괴하는 정부정책, 빈곤문제, 생태자원 평가에 생태서비스를 포함시키지 않는 문제, 범람원에서의 불법적 건축, 토양채취, 보존비용의 증가 등을 들 수 있다.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의 Mr. A A Khan은 수원지 인근과 황폐화된 숲에서의 산림 복원, 분권화된 산림관리, 생물다양성 보호, 산림농업, 생태관광, 야생동물 보호를 포함하는 인도녹색 계획(Green plan for the Indian state)을 소개했다. 그는 또한 물공급, 농업생산, 지역 빈곤층의 생계수단 등으로서의 근교 도시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ACCCR의 Ms. Denia Syam은 “회복력 구축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거버넌스 문제이다. 도시와 도시 주변의 생태계 관리 사이에는 간극이 있다” 고 말했다.

아시아 태평양 도시에서의 도시 회복력 증진

본 세션에서는 회복력 도시 건설을 위해 지방정부는 회복력 전략에 대해 리더십을 갖고 적응역량 강화와 기후위험 완화를 위한 자원을 늘려야 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되었다.

100RC 아시아태평양 도시사례관리팀의 Saurabh Gaidhani는 충격과 재난이 지방정부를 붕괴시킬 수도 있지만, 도시를 진화시키거나 어떤 상황에서는 기존의 발전 경로를 넘는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기회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30년까지 ASEAN에서는 약 3억 7천 3백만명 가량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26억 달러 정도의 재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방콕시 회복력담당 수석사무관 Mr. Supachai Tantikom은 회복력은 생존 및 번영의 문제라면서 도시 회복력은 도시 내 개인, 기관 및 시스템들의 역량이라고 말했다. 방콕시는 도시 전체의 홍수 대응력을 향상시키기를 원하지만 지방정부에 의한 이행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면서, 회복력 관련 정책시행이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점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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