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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017

전문가들과 학자들이 서울에 모여 ‘기후안전사회로의 전환’에 대해 토론하다

참가자들이 프레젠테이션을 경청하는 모습

이클레이 동아시아본부 “기후안전사회로의 전환” 국제워크숍 참가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이 주최한 “기후안전사회로의 전환” 국제워크숍이 지난 7월 24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클레이 동아시아 본부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멀린 라오(Merlin Lao)는 “기후안전사회로의 국제적 노력”세션에서 지방 정부들의 기후 행동에 대해 발표하였다.

환영식에서는 워크숍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박광국 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의 개회사가 있었으며, 강은봉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총장은 기후안전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국내외 단체들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발언하였다. 안병옥 환경부 차관, 유영숙 前 환경부 장관의 축사 또한 이어졌다.

워크샵은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세션1에서는 ‘기후 안전 사회를 위한 국제적 노력’을 주제로 세 명의 발표자가 유럽과 동아시아 지역의 경험들을 공유하였다. 멀린 라오는 지방 기후 행동 프로젝트에 대한 이클레이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클레이 프로그램을 통한 지방 정부 간 협력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에 앞서 케빈 힉스(Kevin Hicks) 스톡홀롬환경연구소(SEI) 부회장은 대기 오염과 단기 온실가스 감축 효과 간의 상관관계를, 알렉산더 피셔(Alexander Fisher) 독일 연방 환경, 자연보전, 핵 안전부(German Federal Ministry for the Environment, Nature Conservation and Nuclear Safety) 고문은 독일의 2050 기후 행동 계획(2050 Climate Action Plan)에 대해 발표하였다.

세션2는 ‘기후안전사회를 위한 한국의 경로’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전환 과정에서의 다부문 통합의 중요성, 장기 국가에너지 및 온실가스 배출 전망, 기후 변화의 건강 영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번 워크샵을 기반으로 이클레이 동아시아본부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은 기후변화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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