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이양에서 ‘녹색순환도시건설’ 포럼 개최 | ICLEI 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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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2018

중국 구이양에서 ‘녹색순환도시건설’ 포럼 개최

지난 6월 7일 구이양에서 열린 에코포럼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이클레이 동아시아 본부는 에코포럼글로벌 사무국과 공동으로 “녹색 순환 도시 건설” 세션을 주최하였다. 이 세션에는 중국, 일본, 유럽 등 12개 도시 대표들과 파트너 기관이 참여하여 순환경제로의 전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였다.

세션 시작 전 이클레이 부사무총장 Monika Zimmermann, 동아시아 본부장 Shu Zhu, 동아시아 본부 수석고문 Konrad Zimmermann은 주최도시인 중국 구이양시의 시장, Yan Chen과 면담은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Zimmermann 부사무총장은 지속가능발전 글로벌 도시네트워크인 이클레이를 대표하여 에코포럼 글로벌 컨퍼런스의 10주년 및 지속가능발전과 생태문명을 향한 구이양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치하하였다.

이클레이 동아시아 본부장 Shu Zhu와 에코포럼글로벌(EFG) 사무국장 Alex Zhang은 협약서 갱신에 서명하여, 생태문명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더욱 증진할 것을 합의하였다.

이와 함께, 이클레이 동아시아 본부와 Circle Economy 간 협약서 체결도 진행되었다. Circle Economy는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실질적이고 적용 가능한 해법을 제시해 온 기관으로, 양 기관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통해 자원소비와 환경악화에 기반한 경제발전 모델을 전환하려는 지방정부의 노력을 지원할 것이다.
 

   

 

개회사에서 구이양시 시장 Yan Chen은 녹색순환도시로의 전환은 지속가능발전과 생태문명의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하였다.

이클레이 부사무총장 모니카 짐머만은 “새롭게 채택된 이클레이 5대 발전방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새로운 생산 및 소비 모델을 촉진하는 ‘순환발전’을 강조합니다. 이클레이는 녹색공공구매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공공구매 10개년 계획(10YFP)’ 하에서 구이양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왔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EFG 사무국장 Alex Zhang 은 “전 세계 지방정부는 도시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재디자인, 재사용, 수리, 재제조, 재활용, 복구 등의 순환적인 접근방식은 친환경적이면서 경제발전과 사회번영을 가능케 합니다.” 라며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중국의 상하이, 선전, 수이닝, 류판수이, 일본의 키타큐슈, 요코하마, 핀란드의 투르쿠 등으로부터 온 도시 대표들은 녹색순환도시 발전에 대한 각 도시의 경험을 공유하였다. Circle Economy, 통지대학, TOMPR그룹의 연구자와 전문가들도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최신 방법론과 정보를 제공하였다.

패널토론에는 키타큐슈, 요코하마 등 일본 도시, 지속가능발전 글로벌 환경연구소의 전문가, TrinaBESS, Sitech 등 기업이 참여하여 녹색순환도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클레이 동아시아 본부장 Shu Zhu는 이클레이 신규사업으로 순환경제로의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도시들이 참여할 수 있는 ‘녹색순환도시연합’을 소개했다. ’녹색순환도시연합’은 도시, 지식파트너, 해법제공자, 관련 이해관계자들의 협력 플랫폼으로, 지식과 경험 공유, 상호학습, 기술적 지원을 통해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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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further information on the session, please download the agenda and event report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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