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특별시와 우즈베키스탄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ICLEI 동아시아 본부는 우즈베키스탄 도시들의 저탄소 개발 전략에 적극 참여했다. 지속 가능한 도시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역량 강화와 피어 러닝(동료 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 도시들의 기후 회복력과 경제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장기 협력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공유된 전문 지식과 혁신적 실천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서울 특별시와 우즈베키스탄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ICLEI 동아시아 본부는 우즈베키스탄 도시들의 저탄소 개발 전략에 적극 참여했다. 지속 가능한 도시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역량 강화와 피어 러닝(동료 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 도시들의 기후 회복력과 경제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장기 협력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공유된 전문 지식과 혁신적 실천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본 프로젝트는 동아시아 도시들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식 교류와 협력을 위한 견고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중요한 기후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고자 한다. 효과적인 지식 교류 행사를 조직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여 도시들이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탄소 감축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는 매년 개최되는 국제 대기질 포럼과 2년마다 개최되는 기후변화 시장 포럼을 통합하여 "서울 국제기후환경 포럼"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도시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촉진하고 있다.
ICLEI는 UN 생물다양성협약(CBD) 및 기타 파트너들과 20년 넘게 협력하여 사람과 생물다양성이 공존할 수 있는 활기찬 도시와 지역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 및 지역 정부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이러한 움직임에는 "도시 및 지방 정부 글로벌 생물다양성 정상회의"의 개최도 포함하고 있다.
LGMA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하에 있는 지방 및 지역 정부 네트워크이며, 글로벌 기후 협상에 참여한다. ICLEI는 LGMA의 중심 역할을 하며, 매 COP마다 LGMA 파빌리온을 조직하여 도시, 마을, 지역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모아 협력을 촉진하고 파리 협정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다.
시티푸드(CiryFood)는 지속 가능한 식량 시스템 전환을 목표로 한 이클레이의 주력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클레이의 모든 지역 사무소에 걸친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를 통해 진행 되었으며, 지방 정부는 물론 주요 글로벌 및 지역 파트너를 결합한다. 우리의 시티푸드 프로그램을 통해 탄력적인 미래를 위해 식품의 힘을 활용하고자 한다.
생물다양성과 자연환경은 도시인구 증가에 필수적이다. 또한, 지방정부의 의사 결정은 생물 다양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동아시아 도시들의 장기적인 다자 협력 네트워크인 동아시아 맑은 공기 도시 네트워크는 대기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헌신한다.
이클레이 동아시아 본부는 전세계의 회복 탄력성과 기후 변화 적응에 관련된 최신 이론 및 방법론, 측정 도구와 실제 경험들을 동아시아 지방 정부에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시와 이해관계자들을 연결하는 장기적 플랫폼은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보다 가속화시킨다
Urbanshift 프로젝트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의 도시들이 도시 개발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법을 받아들이고, 인간과 지구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하고 폭넓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있도록 지원한다.
중국 황암구의 도농 경계에서 지속 가능하고 포괄적인 전환에 대한 프로세스를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