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EI 동아시아사무국, FAMS 2026에서 AI 기반 지속가능 도시 모빌리티 협력 강조
ICLEI 동아시아사무국(동아시아본부)은 6월 29일~30일 한국의 서울에서 열린 Future AI Mobility Summit(FAMS) 2026에 국제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파트너로 초청되었다.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한국미래모빌리티서비스협회(KFMSA)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Motion to Emotion’을 주제로 10개국에서 500여 명의 정부, 산업계, 학계,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모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원 도시들의 e-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ICLEI 동아시아사무국은 관련 사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의지를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FAMS 2026 참여 역시 이러한 의지를의 바탕로, 지방정부와 산업계, 연구기관 간 협력을 연계하고 도시가 필요로 하는 AI 기반 솔루션의 실질적인 도입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FAMS 2026 갈라 행사에서 ICLEI 동아시아사무국 주슈 본부장은 ‘혁신에서 실행으로: AI 기반 지속가능 도시 모빌리티의 확산(From Innovation to Implementation: Scaling AI-enabled Sustainable Urban Mobility)’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AI 기술의 핵심 과제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도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데 있다며, 지방정부와 기업, 연구기관, 투자자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슈 본부장은 최근 ICLEI가 추진하고 있는 AI4US(AI for Urban Sustainability) 이니셔티브를 소개하며, 도시 간 지식 교류와 지방정부-기술기업 간 협력을 통해 AI의 지속가능한 도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공유했다. 그는 “미래 모빌리티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혁신을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해법으로 전환하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협력하느냐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ICLEI 동아시아사무국은 이번 FAMS 2026 참여를 계기로 AI4US 이니셔티브와 연계한 국제 협력 기회를 촉진하고, 회원 도시들이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와 도시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